항목 ID | GC09400803 |
---|---|
한자 | 金海稅務署 |
영어공식명칭 | Gimhae Tax Office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호계로 440[부원동 6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동임 |
설립 시기/일시 | 1999년 9월 1일 - 가야세무서 개서 |
---|---|
개칭 시기/일시 | 2000년 1월 1일 - 가야세무서에서 김해세무서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4월 - 김해세무서 현 청사 취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12월 - 김해세무서 현 청사 리모델링 |
최초 설립지 | 가야세무서 - 경상남도 김해시 |
주소 변경 이력 | 김해세무서 - 경상남도 김해시 호계로 440[부원동 61-1] |
현 소재지 | 김해세무서 - 경상남도 김해시 호계로 440[부원동 61-1] |
성격 | 공공 기관 |
전화 | 055-320-6200 |
홈페이지 | 김해세무서(https://b.nts.go.kr/gimhae/main.do) |
[정의]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있는 세무 담당 공공 기관.
[개설]
초기 가락세무서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어 기업과 자영업자, 김해 시민들이 세무 업무를 보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가락세무서의 총 업무 중 약 70%가 김해 지역 업무인데도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아 원성이 높았다. 1999년에 전국 세무서 합리화 조치[대통령령 제16331호]에 의거하여 옛 김해군청을 활용하여 세무서를 옮김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설립 목적]
세금을 「국세징수법」·「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정확하게 징수함으로써 과잉 징수와 부당 징수를 방지하고, 세금 체납을 방지하여 안정된 세수 확보를 통해 원활한 국가 운영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4년 8월 10일에 가락세무서를 신설하여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김해 지역을 북부산세무서에서 가락세무서로 이관하였다. 1995년 1월에 가락세무서에서 김해 현지 민원실을 운영하였다. 1999년 9월 1일에 가야세무서를 개서하였다. 2000년 1월 1일에 김해세무서로 개편하여 개칭하였다. 2005년 4월에 1978년 신축한 김해군청 청사를 취득하였다. 2008년 12월에 현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세금 납부 관리 및 체납 세금 조사, 추적 관리, 부가 가치세 신고 관리, 소득세 신고 관리, 세금 계산서, 신용 카드, 현금 영수증, 소비 제 세 관리 업무를 보고 있다. 또한 소득세 신고 및 관리 업무, 양도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신고 및 조사 관련 업무, 법인세 신고 업무, 사업자 등록 및 폐업 신고서 접수, 연말 정산 관련 업무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 각종 민원 증명서 발급, 각종 세무 상담 및 고충 처리 등을 하고 있다.
[현황]
김해세무서는 징세과에 운영지원팀·체납추적1팀·체납추적2팀, 부가가치세과에 부가1팀·부가2팀·부가3팀, 소득세과에 소득1팀·소득2팀, 재산세과에 신고팀·조사팀, 법인세과에 법인1팀·법인2팀, 조사과에 정보관리팀·조사1팀·조사2팀·조사3팀·조사4팀·조사5팀·조사6팀, 납세자보호담당관에 납세자보호실·민원봉사실이 있다. 또한 김해세무서 밀양지서 납세자보호실·부가소득팀·재산팀, 밀양세무서 법인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원은 김해세무서장을 비롯하여 165명이다. 관할 구역은 경상남도 김해시·밀양시 전체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141-2번지에 김해세무서 밀양지서를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세금 관리는 국가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직결되므로 김해세무서는 기업이나 자영업자, 김해 시민 등이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