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40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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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烏尺一般産業團地 |
영어공식명칭 | Ochuk General 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하계리 77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인성호 |
준공 시기/일시 | 2013년 12월 12일 - 오척일반산업단지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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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오척일반산업단지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하계리 775 |
현 소재지 | 오척일반산업단지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하계리 775 |
성격 | 산업 단지 |
면적 | 149,256.3㎡ |
전화 | 055-330-0986[김해시청 투자유치단 산업단지관리팀] |
[정의]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하계리 일원에 조성된 일반 산업 단지.
[건립 경위]
오척일반산업단지는 고부가 가치를 가진 첨단 기술 기업을 육성하고,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비대면 사업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민간 업체인 삼호테크 외 3개 기업의 주도로 2011년 오척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시작되어 2013년 12월 12일 준공 인가를 받았다.
[변천]
2020년 10월에 김해시와 경상남도가 함께 주도한 ‘경남 미래 선도 기업 투자 협약 체결식’에서 첨단 소재를 적용한 강판 생산업체인 금아스틸이 미래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어 약 266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해시와 금아스틸은 오척일반산업단지 내에 첨단 이종 강판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5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구성]
오척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14만 9256.3㎡로 김해시의 산업 단지 중에 소규모 산업 단지에 속한다. 산업 시설 구역은 9만 9794.9㎡[총면적의 66.9%], 지원 시설 구역은 5,365.3㎡[총면적의 3.6%], 공공 시설 구역은 1만 8116.5㎡[총면적의 12.1%], 녹지 구역은 2만 5979.6㎡[총면적의 17.4%]를 차지한다. 산업 시설 구역에 입주 가능한 업종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 제1호 및 제18호와 제6조 제1호의 자격을 갖추고, 오척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적합한 기업체이다.
[현황]
오척일반산업단지의 주요 유치 업종은 첨단 소재를 사용한 1차 금속 제조업, 금속 가공품 제조업, 기계 장비 제조업, 전자 부품 및 반도체 제조업 등이다. 2022년 4분기 기준으로 입주 업체는 1차 금속 제조업이 2개, 금속 가공품 제조업이 3개, 기계 장비 제조업이 2개, 전자 부품 및 반도체 제조업이 3개,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1개, 건설업이 1개로 총 12개이고, 264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진례IC, 진영IC 등 고속 도로와 근접하고 철도 이용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