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김해문화대전 > 김해향토문화백과 > 삶의 주체(성씨·인물) > 전통 시대 인물 > 문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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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서 활동한 학자. 노필연(盧佖淵)[1827~1885]의 본관은 광주(光州)이다. 자는 한약(漢若)이고, 호는 극재(克齋)이다. 할아버지는 노우수(盧禹壽)이고, 아버지는 노봉문(盧奉文)이다. 부인은 창녕 성씨이다. 아들은 노상익(盧相益)과 노상직(盧相稷)이며, 딸은 안인원(安演遠), 성진영(成搢永), 허달(許達)에게 출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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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 유배된 문인. 이학규(李學逵)[1770~1835]의 본관은 평창이다. 자는 성수(醒叟) 또는 성수(惺叟)이고, 호는 낙하생(洛下生) 또는 낙하(洛下)이다. 아버지는 이응훈(李應薰)이고, 어머니는 진사 이용휴(李用休)의 딸 여주 이씨이다. 외삼촌은 이가환(李家煥)이고, 외종형은 황사영(黃嗣永)이다. 아들은 이재종(李在種)·이재목(李在牧)이고, 딸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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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김해 출신의 학자. 조구령(曺九齡)[1657~1719]의 본관은 창녕이다. 자는 인수(仁叟)이고, 호는 정옹(酊翁)이다. 참봉 조원해(曺元海)의 현손으로, 아버지는 조이로(曺爾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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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서 활동한 학자. 조식(曺植)[1501~1572]의 본관은 창녕이다. 자는 건중(楗仲)이고, 호는 남명(南冥)·산해(山海)·방장산인(方丈山人)·방장노자(方丈老子) 등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생원 조안습(曺安習)이고, 증조할머니는 강성 문씨 문익점의 종손녀이다. 할아버지는 봉사 조영(曺永)이고, 할머니는 임천 조씨 조지서(趙之瑞)의 누이다. 아버지는 승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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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서 활동한 학자. 조이추(曺爾樞)[1661~1707]의 본관은 남평(南平)이다. 자는 원경(元卿)이고, 호는 사우당(四友堂)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조원해(曺元海)이고, 할아버지는 조덕여(曺德輿)이며, 아버지는 조전(曺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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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김해부사를 지낸 문신. 허전(許傳)[1797~1886]의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자는 이로(伊老)이고, 호는 성재(性齋)이다. 증조할아버지는 허병(許秉)이고, 할아버지는 허윤(許玧)이며, 아버지는 허형(許珩)이다....